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 사장 승진

황병준 / 기사승인 : 2014-08-24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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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투데이=황병준 기자]현대자동차가 이원희(53) 재경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 회계학 석사로 학업을 마쳤다.


그는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서 재경담당, 국제금융팀장(이사대우), HMA 재경담당 이사·상무를 거쳐 2009년 12월 재경본부장(전무)에 올랐고 2011년 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기업체질을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지속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사장은 현대차 미국법인 재경담당을 역임하면서 당시 미국 금융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차 재경본부장으로 현대차 브랜드를 글로벌 메이커로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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