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위화도회군, 이성계가 내린 결론은?

산경투데이 / 기사승인 : 2015-12-22 1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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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산경투데이]‘육룡이 나르샤’ 위화도회군, 그 처절하고도 짜릿한 운명의 페이지가 시작된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제2막을 열었다. 지난 19회, 20회를 통해 이성계(천호진 분)가 폭우 속에서 “우리는 압록강을 건너지 않을 것이다”고 외치는 엔딩 장면은 시청자에게 짜릿함 그 이상을 선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돋았다.


우왕(이현배 분)과 최영(전국환 분)의 강력한 의지로 ‘요동 정벌’이 시작됐다. 그리고 쏟아지는 빗속에서 요동을 정벌하기는커녕 압록강도 건너지 못한 채 죽어나가는 군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상황에서 역사 속 이성계가 내린 결론은 ‘위화도회군’이었다. 이제 ‘육룡이 나르샤’ 속 이성계 역시 ‘위화도회군’을 실행에 옮길 시기가 온 것이다.


이런 가운데14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의미심장한 장군들, 군사들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이끌었다.


해당 장면은 결심을 끝낸 이성계가 조민수와 함께 위화도에서 군사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말 그대로 ‘육룡이 나르샤’ 속 ‘위화도회군’인 것이다.


끝을 알 수 없는 수탈과 징병에 시달리던 백성들을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 그 중 첫 번째 용인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이라는 운명의 페이지를 넘겼다.


이어 매회 역사가 스포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선사한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위화도회군’을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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