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최고가 경신

산경투데이 / 기사승인 : 2017-10-18 1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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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투데이]연휴 이후 증시가 활발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일 반도체 투톱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만6000원(1.36%) 상승한 26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직후 268만5000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전일 대비 400원(0.45%) 오른 8만9100원에 거래 되고 있으며, 개장 직후 9만3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추석 연휴기간 동안 D램 및 낸드 현물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업계에 긍정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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